엠피지오(대표 이상수)가 플래시 메모리 방식 멀티 플레이어 리쎄(lisse) ‘U1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말 선보인 리쎄 브랜드의 세 번째 모델로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4.3인치 와이드 터치스크린으로 지금까지 출시된 리쎄 모델 중 가장 화면이 크다. 디자인 전문기업 ‘다담디자인’에 디자인을 맡겨 자칫 투박해 보일 수 있는 PMP 디자인에 직선과 곡선을 강조했으며 뛰어난 그립 감각이 특징이다.
진동 센서와 음향 향상 칩을 탑재해 터치할 때마다 진동이 느껴지는 즐거움을 준다. 전원 절약 칩으로 배터리 소모량을 15% 정도 줄이고 충전시간도 단축했다. G센서를 내장해 제품을 흔드는 것만으로 메뉴 이동과 이전, 다음 곡 등을 탐색할 수 있다. ‘다이어트 제로’ 기능으로 걸음 수와 이동거리, 칼로리 측정도 가능하다. 내부 스피커로 이어폰 없이도 음악 감상과 동영상을 즐기고 TV아웃 기능으로 온 가족이 시청할 수 있다.
엠피지오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지마켓·옥션 등 주요 인터넷몰을 통해 T-플래시 8Gb 메모리카드 등을 사은품으로 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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