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대표 오쿠야마 신지)은 초강력·초정밀 스팀이 4방향으로 분사되는 프리미엄 스팀다리미 ‘텍스타일 컨트롤’ 3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브라운 ‘텍스타일 컨트롤’ 스팀다리미는 4방향으로 분사되는 초강력·초정밀 스팀이 섬유 속 깊은 곳까지 스며들어 주름이 많이 잡히거나 두꺼운 천 등 다리기 힘든 옷감의 주름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브라운만의 ‘사파이어 열판’으로 다림질 시 부드럽게 미끄러져 어떤 옷감이든 깔끔하게 주름을 제거해 준다. 가격은 15만8000∼20만8000원대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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