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은 연간 에너지사용량 200toe(석유환산톤) 이상 2000toe 미만 산업체 및 건물을 대상으로 에너지이용 현황을 분석해 최적의 에너지절감방안을 제시하는 ‘중소기업 에너지진단’을 오는 10월까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진단은 500개소를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진행한다.
중소기업 에너지진단은 인력 및 자금 부족 등의 문제로 자체 에너지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활동 추진이 어려운 대다수 중소기업의 실정을 감안, 전액 국비지원으로 제공된다.
올해 정부 지원 중소기업 에너지진단은 총 32개 전문기관이 진단을 수행할 예정이다. 28명의 대학교수로 구성된 기술자문위원들도 현장진단에 참여해 진단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에너지절약 취지에 공감하는 기업들의 협조도 활발히 이뤄져 포스코·삼성전기·유한킴벌리 등 국내 대기업들이 상생협력팀을 구성해 중소 협력업체에 에너지절약 기술을 지원하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고 에관공 측은 설명했다.
진단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에너지관리공단 홈페이지(www.kemco.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2
SK하이닉스 HBM4 웨이퍼 테스터, 韓 장비사 수주 확대
-
3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4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5
소부장 업계, “AI 위한 CPO 기술 혁신 필요…협력 생태계 구축 시급”
-
6
켐트로닉스, 반도체 유리기판 충진 신기술 개발…“공정 1시간 실현”
-
7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8
[테크데이, 빛으로 通한다]머크, “차세대 '강유전체 네마틱 액정'으로 실리콘 포토닉스 한계 극복”
-
9
SK하이닉스 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성과급 자사주 지급안 제동
-
10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