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7∼14일로 예정된 폴란드, 이탈리아, 스웨덴 등 유럽 3개국 방문의 수행단을 ‘실용외교’ 원칙에 따라 간소하게 구성한 것으로 6일 알려졌다.
이번 유럽순방의 공식수행원은 국가별로 각 10명이며 이와 별도로 정의화 한나라당 의원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동행한다. 공식수행원의 경우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김성환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윤진식 경제수석, 김재신 외교비서관, 박석환 의전장 등 7명이 공통으로 포함됐다.
이와 함께 이번 유럽 3개국 순방에는 경제인들도 철저히 업무 위주로 수행 여부를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폴란드의 경우 ‘한·폴란드 비즈니스 포럼’과 ‘세계일류 한국상품전’을 위해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과 기업 대표들이 이 대통령과 함께 방문하며, 스웨덴에는 ‘한-스웨덴 CEO 간담회’에 조석래 전경련 회장 등이 수행한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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