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의 문화콘텐츠 기획창작아카데미에서 개최하는 ‘문화콘텐츠 창작사례 워크숍’이 오는 7일부터 수강자를 공개 모집한다.
‘문화콘텐츠 창작사례워크숍’은 콘텐츠 창작 실무를 이해하고 작품 비평 안목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최고의 문화콘텐츠를 탄생시킨 프로듀서, 작가 등 명장을 초청해 작품의 발상과 기획, 창작에 이르는 전 과정의 강의, 토론을 진행하는 전문 강좌다.
워크숍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모두 6회에 걸쳐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진행된다. 올해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이재규 PD, 영화 ‘과속스캔들’의 강형철 감독, 만화 ‘이끼’의 윤태호 작가,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의 제작자 최종일 대표,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의 장유정 연출가, 다큐멘터리 ‘누들로드’의 이욱정 PD가 강연에 나선다.
워크숍은 문화콘텐츠 창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홈페이지(brain.kocca.or.kr)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회당 100명 내외로 인원을 제한하고, 수강료는 없다.
한정훈기자 exist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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