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한국IBM(대표 이휘성 www.ibm.com/kr)은 2일 기업 데이터를 동기화해주는 ‘IBM 티볼리 디렉토리 인터그레이터(Tivoli Directory Integrator) 7.0’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업의 여러 형태 데이터 저장소를 통합 관리하고, 사업적 요구 사항에 따라 서로 다른 종류의 데이터 간 전달·동기화를 구현해준다. 오픈 아키텍처(JAVA)를 기반으로 삼아 모든 플랫폼에서 운영할 수 있고, 종류가 다른 파일들과 데이터베이스 등을 폭넓게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무슬림 해킹조직, 한국 정부 사이트 디도스 공격
-
4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5
전문가 50명, AI기본법 개정 머리 맞댄다
-
6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7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8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9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
10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