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공공기관 개혁의 최선봉에 공공기관 CEO이 직접 나서야 성공한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2일 개최된 지경부 64개 공공기관장이 참석하는 ‘지경부 공공기관장 워크숍’에서 이 같이 밝히고 “경영평가 성적이 하위 10% 이하인 기관의 기관장들은 자진해서 사표를 제출할 각오로 분발하라”고 주문했다.
이날 워크숍은 지경부 공공기관의 상반기 중 공공기관 선진화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 장관은 “공공기관 선진화의 궁극적 목적이 국민에 대한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고하는 것”이라며“‘선진화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서만 주인인 국민을 위한 ‘참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지경부는 지경부 소속 공공기관이 상반기 중 대체적으로 순조롭게 선진화계획을 이행해 온 것으로 평가하고 하반기 중 민영화·출자회사정리 등을 위한 매각준비 절차를 조속히 완료하는 한편, 기관평가 미흡 기관 등의 개선상황도 지속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2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3
폭등 속도만큼 폭락 속도 빨랐다…코스피 10% 급락
-
4
한은, 환율 1500원 돌파에 긴급 점검…“외화 유동성 충분, 변동성 당분간 지속”
-
5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6
코스피, 7% 급락…개인투자자 '저가 매수' 노렸다
-
7
코스피 6000 포인트 깨진 '검은 화요일'
-
8
속보코스피, 개장 직후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속보코스피·코스닥, 폭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올해 처음
-
10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