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에너지 기술개발사업의 신규 연구개발(R&D) 관련 169개 과제, 299개 기관이 최종 사업자로 확정됐다.
지식경제부는 2일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분야인 에너지기술개발사업의 2009년도 신규 R&D지원과제 사업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된 기관은 총 299개로 기업체 230개, 연구소 21개에 달한다. 지경부는 6월 30일 이번에 선정된 사업자들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자금지원도 완료했다.
올해 신규과제의 70% 이상이 태양광·풍력·수소연료전지·전력IT·히트펌프 등 15대 그린에너지 전략로드맵에서 도출된 핵심기술분야에 집중돼 있다.
지경부는 이번 지원에 따라 올해부터 2011년까지 총 2700여개 일자리가 창출되고 2012년부터 연간 12조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상용화를 위한 민간투자는 8조원에 이를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한편, 하반기 집행 예정된 2359억원을 포함해 올해 신규과제 사업비 1168억원을 조기 집행해 올 상반기 중에 에너지 R&D예산의 57.3%인 3527억원이 집행됐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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