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헬스케어 전문업체 유라클(대표 조준희, 박재홍)은 u헬스케어 서비스 협력 기관인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와 함께 강원도 영월군 산간지역내 약 100여 세대· 216명의 주민들에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u헬스케어를 통한 의료 봉사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유라클은 혈압·혈당측정기와 체성분분석기 등 u헬스케어 측정기기를 영월군내의 정보센터 및 마을회관 등에 비치하고 주민들이 측정기기를 이용하도록 개인식별용 카드인 RFID카드를 지급했다.
이번에 측정한 주민 건강 정보는 서울 유라클 본사에 위치한 건강 관리센터로 실시간 전송되고, 간호사들이 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위험이 감지된 주민에게는 즉시 통보해 병원 치료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라클 측은 “산간 오지의 주민에게 평등한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어 u헬스케어 서비스는 효자 역할을 한다”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u헬스케어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는 어디든 제공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유라클은 2005년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와 u헬스케어 서비스에 관한 협약을 체결, 서울 잠실 및 인천 송도신도시 1809 가구를 대상으로 u 헬스케어 서비스 상용화에 성공한 바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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