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템즈가 인텔·테라텍과 손잡고 글로벌 통신 시장 개척에 나선다.
제너시스템즈(대표 강용구 www.xener.com)는 24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3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개발을 위한 포괄적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번 협력으로 3사는 서버 하드웨어 개발 및 공급, 성공적인 국내 시장 확대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을 상호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인텔은 최신 인텔 제온 프로세서 기반의 시스템을 제너시스템즈에 제공하고, 제너시스템즈는 해당 장비에 통신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탑재해 시스템 최적화로 구동될 수 있도록 개발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용구 사장은 “이번 인텔과 사업 협력으로 글로벌 고객 확보 측면에서 직접적인 사업 제안이 가능해지고 해외 수출을 본격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제너시스템즈의 차세대 통신 기술력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인텔의 다양한 하이엔드 장비가 결합되면 보다 수준 높은 통신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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