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닝(대표 이행희)은 터치스크린에 최적화된 고탄성 유리 ‘고릴라 글래스(Gorilla Glass™)’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고릴라 글래스는 노트북, 휴대폰 등의 디스플레이 보호유리로 사용되며 친환경 알루미노 실리케이트 박막가공 처리과정을 거친다. 기존 디스플레이에 적용된 강화 유리보다 내구성이 두 배 이상 뛰어나 0.7∼2㎜까지 다양한 두께로 만들 수 있다. 쇠로 긁어도 흠집이 잘 나지 않는다.
한국코닝은 고릴라 글래스가 이상적인 디스플레이 보호유리 솔루션이며 LG전자와 코원이 처음 도입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오는 26일 코엑스의 한국 디스플레이 컨퍼런스 (KDC2009)에서 터치스크린 시장과 함께 부상하는 고성능 커버유리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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