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문화기술(CT)대학원(원장 원광연)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CCK·대표 정진섭)와 24일 오후 교내 행정분관 회의실에서 문화기술대학원의 각종 저작물에 대한 크리에이티브 커먼스 라이선스 적용(CCL)과 함께 지식공유에 관한 연구개발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CCK는 열린 문화 추구를 위해 저작권자가 자신이 만든 저작물(창작물)에 이용방법 및 조건 등을 정한 뒤 누구나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유 라이선스(CCL: Creative Commons License)를 무료로 제공하는 비영리단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7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8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9
인텔리안테크, 美 'Satellite 2025' 참가 성료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