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재단(대표 문효은)은 24일부터 26일까지 제주도 소재 다음 글로벌미디어센터에서 사회기업가들과 함께 제2회 ‘인터넷 리더십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008년 처음 시작한 ‘인터넷 리더십 프로그램’은 공익적 가치를 추구하는 비영리 단체들이 인터넷으로 인한 미디어 환경과 소통 방식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마련한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9월에는 시민사회단체 리더 30명을 대상으로 ‘촛불로 밝혀진 인터넷의 힘’이라는 주제로 처음 진행했다. 올해는 공익적 활동을 하는 비영리 단체의 또 다른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 대표 및 실무책임자, 예비 사회기업가, 사회적 기업의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단체의 실무 책임자 30명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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