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기술협력과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글로벌 바이오텍 포럼(Global Biotech Forum) 2009’ 23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막됐다.
지식경제부의 ‘의료산업 해외 마케팅지원 사업’을 통해 작년에 처음 개최돼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에는 글로벌 50대 제약사 14개사를 포함한 70여개 해외 기업과 150개 이상의 국내 바이오·제약 기업이 참가해 콘퍼런스 및 일대일 파트너링 상담회 등을 통해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특히, 50개 해외기업을 포함한 170여개사가 참가한 작년보다 규모면에서 대폭 확대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글로벌 기업의 대한 협력 수요 발표, 국내 기업의 유망기술 발표 등의 콘퍼런스와 성공적인 글로벌 기술협력 및 시장개척 방안 등에 대한 38개의 주제 발표가 이뤄졌으며, 24일에는 400여건의 본격적인 파트너링 상담회가 이어진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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