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는 22일 국립고궁박물관 1층과 2층, 지하 1층 모든 전시실의 내부 메인 조명등으로 교류 전원용 반도체 광원 ‘아크리치’가 적용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립고궁박물관 전시실에 적용된 조명은 전문업체인 에프에스코리아네트웍스가 아크리치를 적용한 조명 브랜드 ‘델리시아(DELICIA)’를 공급했다.
델리시아는 빛 밝기 조절이 가능해 세밀한 빛 연출이 가능하며 기존 할로겐 조명 대비 평균 75∼78% 전력이 절감된다. 특히, 기존 할로겐 전구 사용시 방출되던 자외선과 적외선도 발생하지 않아 조선왕조의 고미술품과 고문서를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에프에스코리아네트웍스는 지난 1월 국립중앙박물관 1층 문화 회관 내부 서점과 기념품점 조명에 아크리치가 적용된 데 이어 향후 국립중앙박물관 내부 전시실에 아크리치가 적용된 조명등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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