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중국 베이징 중국국제박람중심에서 ‘2009년 북경 한국우수상품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경부가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이동근 지경부 무역투자실장, 조환익 KOTRA 사장, 거우쭝원 베이징시 부시장, 동쏭건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부위원장 등 한국과 중국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개막식에서 이동근 실장은 “최근 중국의 내수 부양정책과 위안화 절상 등으로 대중국 시장 진출 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시점에, 중국의 경제·물류·소비의 중심지인 북경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가 대중국 수출 회복의 새로운 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일류 상품기업, KOTRA 보증브랜드기업 및 중국 수출 100만달러 이상 기업 등 100여개의 우수 중소기업과 3000여명의 중국 측 바이어가 참가해 2억달러 수출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지경부는 예상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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