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청장 허용석)은 19일 서울 임패리얼 팰리스호텔에서 100대 수출기업 CEO 등을 대상으로 ‘종합인증우수업체(AEO)’ 제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수출기업 CEO들에게 9·11 테러 이후 국제무역환경 변화와 AEO 제도 등을 소개해 우리나라 주요 수출기업들의 신속한 AEO 참여 결정을 돕기 위한 것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심성근 전략물자관리원장이 국제무역에 공급망 안전 등장 배경, 공급망 안전의 확산 및 전개 동향,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기업의 대처방안 등 국제무역환경의 변화와 대처방안을 설명한다. 또, 주한 미국관세청 전성길 주재관이 C-TPAT(반 테러 세관-민간간 협력 프로그램) 제도의 탄생배경과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미국의 통관절차와 C-TPAT 회원이 받는 혜택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밖에 국내 최초의 AEO인 삼성전자 황동준 상무가 AEO 시범사업 참여소감에 대해서 각각 발표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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