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상반기인기상품] 고객만족-삼성전자 하우젠 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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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대표 이윤우 www.samsung.com/sec) ‘하우젠 버블세탁기’는 국내 최초 버블(거품) 방식을 이용한 차별화된 기술과 브랜드 파워, 고객중심 마케팅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 출시 후 8개월만에 10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버블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새로운 버블 세탁 방식으로 독창적인 기술력을 갖춘 하우젠 버블 세탁기는 많은 시간을 세제를 용해하는데 소모했던 기존 드럼세탁기 방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독자 개발한 버블엔진에서 세탁 시작 2분만에 풍부하고 고운 버블을 세탁조 가득 생성시켜 옷을 세탁해 세탁력과 헹굼력을 향상시켰다.

 특히 옷감에 빠르게 침투하고 소멸되는 버블 작용으로 세탁력과 헹굼력이 높아지면서 하우젠 버블은 업계 최초로 기존 드럼세탁기 절반 수준인 59분대 초스피드 세탁 시간을 실현했다. 하우젠 버블 세탁 기술은 소비자들이 세탁기 구입시 ‘버블 방식’ 채용 여부를 선택 기준으로 고려할 정도로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다.

 전 세계 16개국에 특허를 출원할 정도로 우수한 기술력을 소비자들이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버블’에 집중한 브랜드 파워도 히트 요인으로 손꼽힌다. 삼성전자는 버블세탁기 기술을 소비자들이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부드러운 ‘버블’ 느낌을 그대로 적용해 소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선보인 ‘버블송’이 히트 CM 송으로 인기를 얻으며 자연스럽게 버블세탁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를 얻었다.

 고객 중심의 마케팅 활동도 버블세탁기 판매 돌풍에 큰 역할을 했다. 하우젠 버블은 출시와 동시에 100인으로 구성된 주부체험단 ‘하우젠 버블 마니아’를 선발해 주부들이 직접 작성한 콘텐츠를 통해 입소문 효과를 봤다. 또 직접 찾아가 하우젠 버블 사용법과 세탁 노하우를 알려주는 ‘찾아가는 버블 노하우 프로젝트’, 주부 체험단 체험 후기를 책으로 엮은 ‘버블 백서’ 발간 등 고객 중심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하우젠 버블세탁기의 우수한 성능을 알리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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