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18∼19일 이틀간 충주 켄싱턴리조트에서 소비자권익 제고를 위한 최근 이슈 등을 논의하는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 정책워크숍’을 소비자단체, 한국소비자원, 지자체, 유관기관 및 관련 사업자 등과 함께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전자상거래 관련 주요 현안 및 해외주요국 현황 등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기사이트 현황과 근절 방안(정지연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 팀장)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에 관한 국내외 주요 법률 개관(서혜숙 KCL 변호사) △전자상거래 현황과 거래 안전(조영희 평택대학교 전자상거래학과 교수) 등이 발표되고 주제발표 후에는 세부 주제별 분임 토의가 이어진다.
공정위 관계자는 “워크숍에서 논의된 사업자 의견과 소비자단체의 입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자상거래 소비자권익 제고를 위한 법 개정과 정책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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