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강서구 마곡지구에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기 위해 16일 보건복지가족부에 후보지 평가자료를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정부가 차세대 성장엔진 육성 차원에서 추진 중인 첨단의료복합단지를 마곡지구 내 92만5천㎡ 부지에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마곡지구의 강점으로 뛰어난 인적ㆍ물적 인프라와 김포ㆍ인천공항과의 연계 등 편리한 접근성을 내세웠다.
시는 단지 유치를 위해 박호군 전 과학기술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별도의 태스크포스를 만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마곡지구는 첨단의료단지의 최적 입지지역”이라며 “BT(생명공학) 산업 육성은 국가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봐야지 지역균형발전 입장에서 보면 안된다”고 말했다.
첨단의료단지 유치 신청은 현재까지 마곡지구를 포함해 인천 송도국제도시, 경기 광교테크노밸리 등 10개 지역에서 했으며, 정부는 7월 중 입지를 선정ㆍ발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7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8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