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 16일 여의도 본점에서 국제 프로젝트 파이낸스(Project Finance) 거래를 추진하는 국내기업들을 대상으로 영국계 유수 로펌인 앨런앤오버리의 앤 발독 PF 총책임자를 초청해 ‘국제 프로젝트 파이낸스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전력공사, 가스공사,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20여개 기업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앨런앤오버리의 국제거래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국제 PF 거래 시장동향과 합작투자계약 체결시 꼭 점검해야할 사항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앤 발독 PF 총책임자는 “국제 금융시장이 위축된 지금 상황에서 성공적인 국제 프로젝트 파이낸스를 위해서는 수출입은행과 같은 공적 수출신용기관의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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