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 16일 여의도 본점에서 국제 프로젝트 파이낸스(Project Finance) 거래를 추진하는 국내기업들을 대상으로 영국계 유수 로펌인 앨런앤오버리의 앤 발독 PF 총책임자를 초청해 ‘국제 프로젝트 파이낸스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전력공사, 가스공사,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20여개 기업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앨런앤오버리의 국제거래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국제 PF 거래 시장동향과 합작투자계약 체결시 꼭 점검해야할 사항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앤 발독 PF 총책임자는 “국제 금융시장이 위축된 지금 상황에서 성공적인 국제 프로젝트 파이낸스를 위해서는 수출입은행과 같은 공적 수출신용기관의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4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5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