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IFRS 성공적 도입을 위한 PM 콘퍼런스’

국제회계기준(IFRS)에 ‘프로젝트 경영’ 기법을 접목하는 방법론 및 사례 발표 콘퍼런스가 열린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24일~25일 양일간 서울 양재동 EL타워에서 ‘IFRS 성공적 도입을 위한 전략적 프로젝트 경영(PM)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KAIST가 주최하고 KAIST엠덱과 데브멘토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성공적인 IFRS 도입을 위한 PM기법을 제공하고 IFRS관련 PM 지식 및 방법론과 성공적인 IFRS 도입 사례 분석을 통한 IFRS 관련 PM 전문인력 양성 노하우를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KAIST는 이번 콘퍼런스가 회계팀과 정보시스템 간의 통합 관리 방법론을 제시하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콘퍼런스에서는 최금환 금융감독원 회계제도실 실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한국IFRS 도입 로드맵에 대해 발표하고 김종신 한국PM협회 회장(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의 프로젝트매니저와 경영전략에 대해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콘퍼런스 첫날인 24일에는 IFRS 도입 과정에서 PM 기법을 접목하는 방법론, 기업은행 사례, IFRS 전문 PM 인력양성 로드맵 제공 등의 주제로 열린다. 25일 IFRS 도입을 위한 PM필수 지식 및 PM 방법론과 삼정 KPMG, 더존다스, SAP코리아, KT, 코오롱 등 실제 IFRS를 도입중인 금융권, 대기업 및 중소기업 사례를 통해 IFRS PM의 중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행사를 주관하는 KAIST엠덱의 박창우 실장은 “2011년 IFRS의무도입을 앞두고 우리기업들이 주어진 시간과 예산내에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회계와 정보시스템 소통을 위한 PM적용은 필수조건”이라며 “이번 콘퍼런스는 IFRS 도입과정에서 PM 기법을 어떻게 접목해야 하는지 이론과 사례 중심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KAIST PM 챌린저 2009’의 두 번째 행사로 참가대상은 상장사 주요 경영진, 회계 및 IT 관리자, IFRS 관련 실무자들로 300명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를 통해(http://emdec.kaist.ac.kr, http://www.emdec.or.kr ) 참조하면 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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