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블루미디어(대표 이춘호 www.safe-rom.com)는 불법 복제 방지 솔루션을 출품한다.
나래블루미디어는 ‘국내 소프트웨어 성장과 발전의 초석이 되자’는 기업 이념 아래 지난 2003년 8월 설립된 이후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 방지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회사의 ‘세이프Rom 솔루션’은 2003년 출시 이후 짧은 기간 내에 컴퓨터 CD·DVD, 오디오 DVD, 가정용 DVD 분야에서 불법 복제 방지의 완벽성·안정성·호환성을 입증받은 제품이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올해 들어 복제 방지 기술이 적용된 블랭크 CD-R와 DVD-R를 선보여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나래블루미디어가 소개하는 CD·DVD 복사기는 주기적으로 대량 복제 방지 CD·DVD 제작을 원하는 업체에 유용한 제품으로 1회 최다 11장을 버닝할 수 있다.
특히 복제 방지 솔루션업체에 의뢰하지 않고도 개인이나 업체가 직접 홈페이지(www.safe-rom.com)에 접속해 버닝 프로그램 세이프 클론(safe clone)을 내려받아 복제 방지 CD·DVD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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