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성공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의 아이디어를 한눈에 보는 국내 최대의 창업대전이 열린다.
중소기업청은 오는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2009 대한민국 창업대전’을 개최하고, 창업기업의 우수제품 전시와 함께 우수창업 및 창업유공자 시상식을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창업대전’은 우수 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창업 유공자들의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축제다.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창업기업 및 유공자 시상식, 우수 기술 및 제품 전시회, 창업경진대회 수상작 발표회, 판로개척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이어진다. 국내 220여개 기업에서 출품한 기술과 제품이 300여개의 부스에 전시되며, 대학생 창업동아리관과 창업보육센터(BI)공동전시 판매장, 공예체험관 등이 별도로 마련된다. 제조업, IT, BT, 문화콘텐츠 분야 등 70개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취업 희망자들을 연계하는 청년 취업박람회도 함께 열린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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