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철 선문대 정보통신학과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 2010년판에 등재된다. 고 교수는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정밀공학을 전공하고 1984년 LG산전에 입사하여 자율이동로봇을 위한 경로제어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등 로봇관련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이름을 올리게 됐다. 대외활동으로는 2003년부터 국가 로봇R&D 정책수립에 적극 참여했고 지난해 대한민국 로봇대상 지식경제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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