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국민은행(KB)과 함께 15일부터 ’쿡’(QOOK)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적금 및 신용대출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쿡 인터넷을 3년 이상 또는 집전화를 5년 이상 이용한 고객은 국민은행 적금 가입시 연 0.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두 가지 모두에 해당되는 고객에게는 최대 연 0.2%포인트의 우대금리가 가능하다.
또 쿡 인터넷을 3년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최근 1년간 통신요금을 체납하지 않은 고객은 신용대출시 연 0.2%포인트의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쿡 홈페이지(www.qook.co.kr)에서 금리우대 쿠폰을 출력해 국민은행 지점에 제출하면 되는데 KB카드 전달 결제실적이 있어야 한다.
이번 우대금리 혜택 제공은 지난 4월 23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양사가 포괄적 업무제휴를 맺은 이후 첫 번째 작품이다.
KT 관계자는 “이번 금융혜택을 시작으로 양사는 보다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KT는 다양해지고 있는 고객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결합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CGV 영화관람권, G마켓 할인권, 한국 야쿠르트 건강음료 할인권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 구매시에는 최대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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