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피앤비화학은 풍력발전용 날개(블레이드) 소재인 에폭시수지를 개발해 GL(Germanischer Llyod)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GL 인증은 세계적인 선급업체인 GL이 풍력시스템과 소재 분야에서 부여하는 국제 인증이다.
이 회사는 1년간의 연구를 통해 다우케미컬·헥시온케미컬 등 일부 기업만 보유하고 있던 에폭시수지 제조기술을 확보함에 따라 풍력발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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