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캐릭터페어’가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로 새롭게 출발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국내 캐릭터산업의 마켓플레이스 역할을 해 온 기존 ‘서울캐릭터페어’를 세계 5대 콘텐츠 강국 실현에 기여하는 세계적인 라이선싱 전문 전시회로 발전시키기 위해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로 명칭을 변경, 오는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칭 변경에 걸맞게 역대 최대 규모인 150여개의 국내외 캐릭터 비즈니스 업체와 전 세계 캐릭터산업 관계자 9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콘진원은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가 국내 캐릭터 업체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캐릭터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아시아 대표 라이선스 총괄 전시회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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