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장애인기업의 활동을 촉진하고, 장애인기업 지원기관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11, 12일 이틀간 부산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장애인기업 F&D(Friendly and Dedicated) 서포터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장애인기업 ‘F&D서포터 활성화 및 지역장애인기업 육성지원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를 비롯해 우수지원사례, 유공자 표창, 분임토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F&D기업서포터는 장애인의 기업활동 관련 애로사항에 대해 ‘상담·접수·알선·처리’까지 일괄적인 원스톱 서비스는 물론, 장애인의 이동의 불편을 고려한 방문 상담서비스 등 기업후원자로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중기청은 지방의 장애인기업을 종합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해 1월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해 대구와 광주에 이어, 올해 부산, 대전 2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창업보육, 경영애로상담 등 장애인기업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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