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업체 코오롱베니트(대표 조영천 www.kolonbenit.com)는 최근 2주간 교보생명·하림그룹·DPI홀딩스의 국제재무보고표준(IFRS) 체계 구축 작업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코오롱베니트는 공시 기능을 강화한 IFRS 제품인 ‘베니트시그마 2.0’을 앞세워 고객 3사의 정보관리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여러 보험(교보생명)·식품(하림)·화학(DPI홀딩스) 분야 고객 확보 사례를 바탕으로 여러 산업군으로 영업을 넓힐 계획이다.
최형묵 코오롱베니트 ERP본부장은 “국내 IFRS 연결 공시 시장에서 선두 업체 입지를 확보하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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