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링크는 유선전화·이동전화·인터넷전화 등으로 어디서든 접속해 국제전화 회의를 할 수 있는 ‘미트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미트미는 세계 40여개국에서 최대 40명까지 동시 접속이 가능한 서비스로 전화회의 주최자가 한 번의 가입신청서 작성만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별도의 가입비나 연회비 및 접속 장비 등도 필요 없다.
회의 주최자는 SK텔링크로부터 패스코드(Passcode)를 받은 후 회의 참가자들에게 전화회의 시간과 접속번호·패스코드를 공지하면 된다. 회의 참가자들은 정해진 시간에 지정된 접속번호로 전화를 걸어 패스코드를 입력한 후 전화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전화회의 참가자의 접속 요금까지 한국에서 서비스를 신청한 회의 주최자에게 청구해 회의 참가자의 국제전화 요금 부담을 없앴다. 한국에서 전화회의에 접속하는 요금은 분당 155원으로 국내 최저 수준이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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