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도서관 솔루션 전문 업체인 오롬윈(대표 윤석환 www.oromwin.com)이 RIA 기반의 전자도서관 솔루션 보급에 나선다.
오롬윈은 8일 “현재 진행 중인 국회도서관 시스템 개편을 시작으로 전자도서관 시장에 RIA 기반 솔루션인 ‘리베카’를 확대 보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리베카’는 1년간 30여명의 개발진을 투입 토마토시스템과 공동 개발한 RIA 기반 전자도서관 솔루션으로 100% 오픈 웹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파이어폭스나 오페라와 같은 다양한 브라우저에 대응하며 기존 도서관 자동화 시스템에 비해 프레임워크나 DB 관리 부문에서 내부 오류가능성을 축소시켰다. 오롬윈은 리베카를 향후 휴대폰, PMP 등 모바일 환경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리베카 솔루션 부문에서만 30억원 이상의 매출 계획을 수립한 상태다.
변회균 솔루션사업부 이사는 “리베카는 브라우저에 상관없이 서비스가 가능한 오픈형 전자도서관 솔루션”이라며 “국회도서관을 포함 5개 정도의 중규모 전자도서관에 리베카를 적용, 최우선적으로 RIA 솔루션 관련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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