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KT가 조직개편에 따라 임원급이 42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KT에 따르면 KTF와 합병 추진 전 340명의 상무대우를 포함 429명에 달했던 KT 및 KTF 임원급은 통합 이후 상무대우가 상무보로 직급체계가 바뀌면서 전체 임원진이 387명으로 줄었다. 정식 임원이 아닌 상무보는 현재 모두 300명으로 그 인원이 40명이나 줄었다. 조직개편에 따라 영업 현장 중심의 인력배치가 이뤄지면서 본사조직과 스탭부서가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상무 이상급 정식 임원은 89명에서 87명으로 2명 줄어드는데 그쳤다.
이석채 회장은 취임 이후 “동종, 경쟁업체를 볼 때 KT그룹의 임원 수가 직원 수에 비해 너무 많다”며 임원직 감축을 독려해왔다. 이에 따라 KT 임원단은 이석채 회장을 위시해 부회장 1명(석호익)과 사장 6명(이상훈, 노태석, 표삼수, 정성복, 최두환), 부사장 6명(표현명, 김영환, 김한석, 맹수호, 김성만, 서유열), 전무 6명 등으로 진용이 짜여졌다.
[연합뉴스]
IT 많이 본 뉴스
-
1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2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3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4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9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
10
[MWC26] LGU+ “AI SW 조력자 되겠다”…LG원팀으로 피지컬 AI 뒷받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