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닌텐도 판매 강화에 나섰다.
전자전문점 전자랜드(대표 홍봉철)는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닌텐도 게임기 취급 매장을 기존 7개에서 25개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자랜드가 지난 4월부터 2개월간 7개 점포를 대상으로 닌텐도 매출을 분석한 결과, 학생 및 학부모들이 제품을 구입하기 위한 매장 방문횟수가 늘어났고 판매량도 많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자랜드는 닌텐도 취급점을 대형점 위주로 이달말까지 25개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닌텐도 취급 매장에서는 닌텐도 DS SW 40여종, 닌텐도 위 SW 10여종을 판매 중이며 케이스와 리모컨 등의 액세서리도 취급하고 있다.
또한 전자랜드는 이달 들어 본격적인 에어컨 시즌에 돌입하면서 매장별로 40여개 제품을 전시하고 파격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이달말까지 LG전자 휘센에어컨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6개월 무이자 이외에 7만원 마일리지 적립과 2만원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하우젠을 구입할 경우 최대 12만원 선물카드와 OK캐쉬백 포인트를 3배 특별적립해 준다.
최정용 마케팅 그룹장은 “배송·설치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14일까지 당일 및 익일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김동석기자 d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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