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청소년 생명의 숲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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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상록재단이 올해부터 매년 650명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연의 소중함과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청소년 생명의 숲 교실’을 운영한다. 4일 경기도 광주시 태화산 학술림에서 열린 ‘청소년 생명의 숲 교실’에서 LG상록재단 남상건 부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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