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회장 이승한)는 경기도 평택시 장당동에 112번째 점포인 송탄점을 오는 19일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평택지역에 올해 처음으로 문여는 송탄점은 연면적 1만8967㎡(약 5700여평)에 지하를 포함한 5층 규모로, 지하 1층과 지상 1층이 주 쇼핑공간이며, 2~4층은 주차시설로 활용된다.
홈플러스는 사전 고객 조사에서 송탄지역에 문화교육 전문시설이 없고, 가까운 유통시설에도 의류 및 식음료 임대 매장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수도권에서 인기 높은 강좌를 중심으로 문화센터를 운영하고 임대 매장도 추가로 배치했다. 여기에 풍력발전기, 태양광 발전기 등 40여 종의 친환경 설비를 도입해 기존 점포에 비해 탄소와 에너지를 20%씩 절감하는 ‘그린 스토어’를 표방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4일 오픈을 기념해 인기 생필품 최대 50% 할인전, 신선식품 파격할인, 여름 이월의류 최대 70% 할인전 등 다양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천대욱 송탄점장은 “편의시설과 임대 공간에 대한 운영을 활성화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잘 반영하는 지역공동체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석기자 d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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