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한국폴리텍대학 및 18개 시공협력업체와 3일 건설인력(용접사)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달 말부터 2013년 말까지 천연가스 미공급지역 주배관망 건설공사가 대규모로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용접 인력의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한편, 국내 건설 인력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선다는 목적으로 이뤄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국내 용접사 양성 기관인 한국폴리텍대학과 한국가스공사, 가스공사의 건설사 3자간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각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가스공사는 용접교육훈련 관련 지원, 폴리텍 대학 측은 용접인력양성, 건설사는 채용 및 훈련에 적극적 동참키로 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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