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제임스우)는 오는 26일부터 ‘윈도 비스타 홈 프리미엄’ 이상 운용체계(OS)를 구입한 고객에게 ‘윈도 7’로 무료 갱신(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윈도 7’을 정식 출시하기 전에 ‘윈도 비스타’ 기반 컴퓨터(PC)를 사는 고객을 위한 조치다. ‘윈도 비스타 홈 프리미엄·비즈니스·얼티미트’ 버전 이상 꾸러미(패키지) 제품(FPP)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PC용 제품이 지원 대상이다.
‘윈도 7’은 미국에서 10월 22일 출시되고, 한글 버전은 11월 초에나 나올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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