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케이엔더블유가 제출한 코스닥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들어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이 회사를 포함해 17개사다.
케이엔더블유는 플라스틱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은 277억원, 순이익은 32억원이었다. 대표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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