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립항공우주국(NASA)이 ’트위터’ 서비스를 우주 왕복선 발사 현장 홍보에 활용한다.
NASA는 오는 8월로 예정된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의 발사 현장에서 취재 기자들이 트위터 서비스 방식으로 현장 중계를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마이클 캐비지 NASA대변인은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지 않았으나 플로리다주의 케네디 우주센터에 약 150명의 기자들이 트위터로 현장 중계를 할 수 있는 임시 미디어 센터가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번에 140자 이내의 글을 PC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에 계속 올릴 수 있어 취재 기자들이 이용할 경우 미리 등록된 트위터 사용자들에게 문자 전송 방식으로 현장 중계 보도를 할 수 있다. NASA는 지난 5월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호에 탑승한 우주인 마이클 마시미노가 우주공간에서 보낸 메시지를 처음으로 트위터에 올리는 등 트위터 서비스 활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