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톱 관련

 이석채 KT 회장(왼쪽)과 석호익 CR부문장(오른쪽)이 상용 3G 네트워크와 와이브로 네트워크 간의 핸드오버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