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나라장터(www.g2b.go.kr)에서 계약 진행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계약진행 위치정보 서비스’를 구축하고 1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수요기관과 조달업체는 계약 진행 단계마다 전자문서를 받아왔지만, 문서 수발 전까지는 계약진행 상황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없어 전화를 하거나 직접 방문했었다.
국가재정시스템이 디지털회계시스템, 지방재정, 교육재정으로 나뉜 상태에서 서로 다른 기관 간 연계 업무에 대한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창구가 없어 해당 기관에 이중으로 확인요청을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조달청은 이 같은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수요기관과 조달업체가 송수신한 문서로 현재의 계약진행 상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이번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계약진행 위치정보 서비스는 계약진행 상황을 조달 요청, 입찰, 계약으로 구분하고, 월 평균 770만건에 달하는 문서 43종에 제공한다. 업무진행 현황을 이미지로 도식화해 나라장터 초보 사용자들도 전체 업무 흐름을 쉽게 파악하도록 구성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2
폭등 속도만큼 폭락 속도 빨랐다…코스피 10% 급락
-
3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4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5
한은, 환율 1500원 돌파에 긴급 점검…“외화 유동성 충분, 변동성 당분간 지속”
-
6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7
코스피, 7% 급락…개인투자자 '저가 매수' 노렸다
-
8
코스피 6000 포인트 깨진 '검은 화요일'
-
9
속보코스피, 개장 직후 매도 사이드카 발동
-
10
속보코스피·코스닥, 폭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올해 처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