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표준화기구(ISO) 사무기기 기술위원회 국제표준화 회의가 2일부터 11일간 부산에서 개최된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31일 한국을 비롯해 미국·일본·독일 등 8개국 60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ISO 사무기기 기술위원회 국제표준화 회의가 2일부터 12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흑백 레이저 프린터 해상도 결정방법 등 프린터 분야 각종 국제표준화 관련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경부 측은 “이번 회의에서 우리 제안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될 경우, 앞으로 국산 제품의 세계시장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성현기자 argo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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