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주식연계채권 발행이 급증했다.
31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월부터 5월까지 월평균 주식연계채권 발행 규모는 3281억원이었다. 작년 동기 월 평균 발행규모 904억원에 불과했다.
이같은 급증세는 이달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미 대한전선이 3500억원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할 예정이며, IS플러스코프가 250억원의 전환사채(CB), 보홍이 200억원의 BW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기업 입장에서 주식으로 발행하기에는 가격을 잘 받을 자신이 없고 순수회사채로 발행하자니 발행금리가 부담돼 주식연계채권을 대안으로 하는 것”이라며 “증시가 호조로 이를 통해 시세차익을 얻으려는 투자자의 욕구와도 맞아떨어져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