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의 기대작 ‘프리(Pre)’가 애플의 ‘아이튠즈’를 지원한다. 아이튠즈는 멀티미디어 재생 및 파일관리 프로그램으로 아이팟·아이폰 열풍을 부른 일등공신이다.
31일 A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번달 6일 출시 예정인 팜의 스마트폰 프리에 애플의 기기를 제외하고는 처음으로 아이튠즈가 탑재된다. 프리 사용자들은 아이튠즈에서 재생목록을 관리하고 DRM이 없는 멀티미디어 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 갖고 있는 아이팟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으나 기능은 제한적이다. 음악 파일을 살 때는 아마존의 MP3 스토어에 곧바로 접속하면 된다.
존 루빈스타인 팜 회장은 “고객을 기쁘게 하고 싶었다”며 “애플로부터 문제가 될 것은 없다”고 밝혔다. 팜이 프리에 아이튠즈를 탑재하기 위해 애플과 사용계약을 맺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애플은 이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다.
프리는 스프린트넥스텔이 당분간 배타적으로 판매한다. 2년 약정으로 가격은 200달러다.
차윤주기자 chayj@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5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6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7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8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9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
10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