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TV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대표 김성남)는 KBS와 MBC 유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다시보기 이용권’을 GS25·세븐일레븐 등 전국 편의점을 통해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소비자는 가까운 편의점을 방문하여 ‘다시보기 이용권(편의점 캐시-방송이용권)’을 구매한 후 iMBC·KBSi 등 해당 홈페이지를 방문해 TV 드라마 유료 콘텐츠를 선택해 편의점에서 받은 영수증에 찍혀 있는 번호로 간편하게 결제 또는 충전하면 된다. 구매 가능한 금액은 5000원에서 5만원권까지 다섯 종류다.
김성남 사장은 “다시보기 이용권을 앞으로 더 많은 사이트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안전하고 간편한 새 결제 서비스를 만들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덧붙엿다.
갤럭시아는 효성 IT계열사로 이동통신·백화점·편의점·할인점 등 네트워크 인프라를 기반으로 모바일 마케팅과 결제 사업을 제공해 왔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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