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사장 김광현)은 세계적인 신용평가회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지난 27일(미국 뉴욕 기준) 해외 신용등급정보의 국내 이용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공동마케팅을 포함한 상호 제휴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투자자들은 오는 6월부터 코스콤의 투자전문 정보단말인 체크(CHECK)를 통해 세계 각국 5만여 기업이 발행한 증권의 S&P 해외 신용등급정보를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광현 코스콤 사장은 “세계 경제의 글로벌화에 따라 요구가 증가되고 있는 해외 신용등급정보를 S&P로부터 제공받아 국내 최초로 체크 단말기를 통해 고객에게 서비스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스콤은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 제공함으로써 국내 최대 금융정보사업자로서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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