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서울산업통상진흥원과 공동으로 28일 오후 2시 서울신기술창업센터에서 ‘2009 서울지역 경영자문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담회에는 서울소재 40개 중소제조업체를 비롯해 협력센터 산하 전경련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의 남기재 위원, 박명남 위원, 백갑종 위원, 이세환 위원 등 전직 대기업 최고경영자와 임원 출신의 자문위원 27인이 참여했다.
이번 상담회에 참가한 중소기업의 절반 이상은 창업한 지 3년이 채 안된 기업이었으며, 경영자문단 자문위원은 이들 기업에게 시장 확대를 통한 성장전략을 중점적으로 조언했다.
상담회에 참가한 중소기업들은 향후 협력센터의 ‘비즈니스 멘토링’ 제도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 약 1년 동안 마케팅, 경영전략, 자금 재무, 인사 노무, 기술 생산 등 경영 전반에 걸친 자문을 받을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명남 자문위원은 “오랜 기간 산업현장에서 얻은 경륜과 경영노하우를 중소기업 대표들에게 전수해 이들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이바지하고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조금이라도 환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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