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DNA에 있는 디자인을 끌어내야 한다.”-한국인은 어느 나라보다 보고 만들어내는 감각이 있다며 이 능력을 끌어내는 것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길이라면서. 남기환 오토데스크코리아 사장
“한국과 상황이 다른 서구 국가의 논의 흐름에 따라 무조건적인 규제강화를 추진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규제를 강화한다면 우리 자본시장은 발전기회를 상실한 채 계속되는 위기에 항상 취약한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며. 이창용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아무리 운이 좋아도 실행하지 않으면 소용없다.”-지나간 일을 돌이켜 봤을 때 후회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며 이는 사업에서도 마찬가지라면서. 강석균 한국인포매티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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