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대선 앞둔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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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란 남성이 26일(현지시각) 테헤란에서 개혁주의자인 대선후보 미르-호세인 무사비 전 총리의 선거벽보 앞에 세워둔 자신의 오토바이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사비 전 총리는 오는 6월 12일 이란 대통령 선거에서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현 대통령의 최대 적수로 꼽히는 인물이다.<테헤란(이란)=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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